제주도 가서 처음 간 식당.

일행들 따라만 다녀서 이름도 나중에 알게된 식당.

제주마당.

 

 

여행을 마치고 생각해보니 이 갈치구이가 젤 맛났던거 같다.

 

 

 

 

몹시 단촐해보이는 상차림;;

갈치의 도톰함을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이 사진실력.

 

 

 

 

 

이 고등어가 다음날 횟집에서 먹었던거보다 훨씬 맛있었더라면 믿을까

 

 

 

 

 

오메기떡 안먹어봐서 맛은 모르지만.. 떡은 역시 꿀떡.

저 옆의 돈까스는 완전 별로다..

나 돈까스 완전 잘하는 간장게장집 아는데 ㅎㅎ

 

 

 

 

 

 

갈치가 몹시 도톰

코스트코에서 파는 창호지같이 얇은 냉동갈치와는 격이 달라용

중간에 굵은 통소금 뿌려져있어서 완전 짭짤

 

다시봐도 맛없는 돈까스

다음날 먹은 횟집의 간장게장보다 맛있었던 게장

 

 

 

 

더러움 주의.

 

 

 

 

4명이 가서 잘 비우고 왔다.

 

공항에서 가까운 갈치구이집.

근데 옆테이블에서 먹던 갈치조림이 더 맛있어 보이던 식당.

다시가면 갈치조림으로 공략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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