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ais

아이허브에서 한국어로 설정하고 보니

가장 하단에 사용자 리뷰가 안나오는 경우가 생긴다.

음.. 아직은 성분표 분석보다는 실사용자들이 몇점을 주고 효과를 봤는지가 궁금한 때라 도무지 답답함을 참을 수가 없다.

첫번째 해결법은

좌상단의 국가, 언어, 통화 설정에서 언어를 영어로 변경하기

그럼 하단에 리뷰가 보인다! 확실하게 ~

근데 매번 바꾸기가 번거롭네.

내 노트북은 언어변경탭이 안먹을 때가 많아서 장바구니 가서 클릭해야 설정창이 팝업된다.

이럴때는? 제품명 밑의 평가 탭을 클릭해보자

마우스 오른쪽 누르고 새탭에서 열기~

이 페이지로 다시 돌아오려면 시간 걸리니께~~

아이허브 너무 느리다. 기다릴수가 없다.

저번에 아이허브창 20개 열었다가 신랑한테 혼났다.

(검색의 기본은 인터넷창 10개씩은 열어야 되는거 아닌가?)

내 노트북이 느린걸로...

하여간 열어보자.

실구매자의 평가정보 잘보인다.

가성비가 좋은 제품인지 확인할 수 있다.

(오메가3 먹고 비린내가 났다는 사람 있는지 살펴보기)

밑으로 내려보면 글로벌 제품후기를 볼 수 있는데

언어별로 확인 할 수 있어서 한국사람 리뷰만을 중점적으로 체크해볼 수 있다.

이 제품은 한국사람이 1100명이나 리뷰를 썼지만

3100개가 넘는 러시아어 리뷰를 볼 수 있다.

구글 자동번역이 되어 있어 어색하지만 의견 수렴에 도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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